세종문화회관 대극장 9월 누구나 클래식 - 이승국의 해설 클래식; 영화와 클래식
본문 바로가기
음악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9월 누구나 클래식 - 이승국의 해설 클래식; 영화와 클래식

by Arxiv 2026. 2. 11.
반응형

 

8월엔 낙첨되었지만

운좋게 9월에 당첨되어

누구나 클래식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세종문화회관에 처음 가봤네요

피아노를 전공한 친구가, 세종문화회관이랑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은 

일정 수준이 보장되는 공연일 거라고 하더군요

 

옆의 공영주차장에서 이어져 있어 이동이 편했습니다

다만 공연 관람시 4시간 8천원으로, 주차요금이 저렴하진 않아요

 

저는 세종문화회관 지하의 중식당 '친니'에서 식사했는데,

2시간 4천원 할인을 해줘서

 

2시간 조금 넘게 주차한 저로서는 2시간 4천원 할인 받는게 더 낫더군요

 

요즘은 공연장이든 영화관이든

모바일 예매권을 대부분 지원하지만

저는 지류로 받아서 모아두는 걸 선호합니다

 

 

급히 들어가느라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아마도 백남준 선생의 작품이겠죠..?

 

일찍 예매해서 꽤나 앞자리를 구했습니다

다만 너무 앞이라 뒤쪽의 악기는 잘 안보이더라구요

현악기는 평소보다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악기일 것 같은데 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파이프 오르간???

 

 

자리마다 작은 스크린이 있어서

간단한 소개를 띄워주는 게 좋더군요

아마 자막이 필요한 작품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북입니다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베토벤 소나타를,

나머지는 성남시향과 데이비드 이의 연주로 들었습니다

 

해설과 함께 하니

이미 본 영화들은 그 장면들이 떠오르고,

보지 않은 영화도 이런 장면이겠구나 상상이 잘 되었습니다

 

재밌었던 점은,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헤어질 결심'인데

저 연주만 장면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9월 누구나 클래식 <이승국의 해설 클래식 - 영화와 클래식>
클래식 2025.09.29. ~ 2025.09.30.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유튜버 이승국씨가 사회 및 해설 역할을 하셨는데,

진솔, 진중한 태도로 임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으나

중간 중간 단어가 많이 뭉개지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유튜브에서 인터뷰 영상 같은걸 보며 한 기대보다는 아쉬웠달까요

 

프로그램 북에 없는 해설은 잘 들었습니다

아쉬움 반 만족감 반

 

 

음악에 대해 평할 정도의 식견은 없지만

동행은 연주에 크게 만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솔로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나보더군요

 

전 좋았어요... ㅋㅋㅋㅋ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에서 느껴지는 힘이 좋았고

 

중간에 무곡이 여러번 나왔는데

왜 3박자 무곡이 많은지? 혹은 3박자가 왜 그런 느낌을 주는지? 궁금했고

거의 민족별? 혹은 국가별 무곡들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무곡은 뭐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