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궐의1 18장 자장학간록 子張學干祿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 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 자장학간록 자왈 다문궐의 신언기여 즉과우 다견궐태 신행기여 즉과회 언과우 행과회 록재기중의 자장이 녹봉 구하는 것에 대해 배우려 하자 공자 이르길 많이 듣고 의심스러운 것은 두고 그 나머지 남은 것에 대해 삼가 이야기 하면 과실이 적다. 많이 보고 위태로운 것은 두고 그 나머지 남은 것을 삼가 행하면 후회가 적다. 말에 과실이 적고 행동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바로 그 가운데 녹봉이 있다. 子張: 전손씨 사顓孫師, 자가 자장子張. 공자의 제자 干: 구하다, 요구하다 간 祿: 녹봉 闕: 대궐 궐, 비다 궐 疑: 의심하다 의 愼: 삼가다, 근신하다 신 餘: 남다, 남기다 여 寡: 적다, 작다 과 尤: 더욱, 오히려, 허.. 2022.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